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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지난해 1월 이적료 2000만파운드(약 340억원) 트라오레의 영입을 노렸다. 당시 오른쪽 윙백 자리는 가장 큰 수술이 필요한 자리였다.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가 신뢰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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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울버햄턴과의 인연은 끝이었다. 울버햄턴은 두 달여전인 지난 6월 3일 트라오레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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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트라오레는 무료 영입이 가능했지만 콘테의 관심과 달리 신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뜻이 없었다'고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포백으로 전환했고, 오른쪽 풀백에는 에메르송과 페드로 포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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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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