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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손흥민만한 선수가 없었다. 경기력과 경력은 토트넘 내에서 따라올 선수가 없다. 여기에 원만한 인간관계와 탁월한 인성도 갖추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손흥민을 따르고 있다. 결국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팀의 주장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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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었다. 그동안 선수단에 녹아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주장 경험도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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