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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반 교체투입한 해리 케인에 관한 질문에는 "그에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 그는 아마도 우리가 4주 동안 훈련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하길 원하는 플레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대단히 씁쓸한 밤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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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뮌헨 선수들이 케인에게 충분한 득점 찬스도 만들어주지 못한 점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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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미 경기가 라이프치히 승리로 기운 상황에서 투헬 감독과 뮌헨 팬들이 기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했다. 뮌헨은 올모에게 한 골을 더 헌납하며 0대3으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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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김민재는 19일 베르더브레멘과 분데스리가 개막전 원정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새 도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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