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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이 결전의 날, 브렌트포드전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더 이상 해리 케인이 없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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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4-3-3 시스템에서 스리톱에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손흥민 시프트가 가동된다.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경기 내내 수시로 포지션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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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반 더 벤은 최근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적응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분위기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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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강점은 스피드다. 반 더 벤은 분데스리가에서 최고 시속 35.89km를 찍었다. 이는 분데스리가 센터백 가운데는 가장 빠른 페이스다.
손흥민은 새 감독 데뷔전의 '웰컴골'로 유명하다. 그는 2019년 11월 23일 조제 무리뉴 감독의 첫 경기인 웨스트햄전에서 전반 36분 골망을 흔들며 첫 골을 선물했다.
서막이었다. 손흥민은 2021년 8월 16일, 맨시티와의 시즌 개막전에선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누누 산투 감독에게도 데뷔전 승리를 안겼다. 3개월 후인 2021년 11월 4일,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데뷔전에서 손흥민의 골 선물을 받았다. 손흥민은 비테세와의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도 손흥민의 기분좋은 징크스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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