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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수욕장에서 오프닝을 시작, 그때 유재석은 "지효가 홍콩 갔다오면서 쿠키를 사다 줬다"고 했다. 이에 못 받은 멤버들은 서운함을 드러냈고, 송지효는 "재석 오빠한테 준 게 아니고 나은이한테 준거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송이는?"이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오빠 거는 따로 챙겨놨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현우는? 크면 쿠키 못 먹냐"며 서운함을 드러낸 뒤 "과메기도 애들 두 번 보내고 나한텐 한번 보내고"라며 8년 전 케케묵은 서운함을 들춰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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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석진과 김종국, 양세찬이 도전, 지석진과 양세찬이 차례대로 김종국에 의해 아웃됐다. 그러나 그때 멤버들은 암전을 틈타 상대방의 코인을 훔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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