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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1군 선수단 훈련에 복귀했다. 예상치 못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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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바페는 여유가 넘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고, 첼시 임대 등도 성사되지 않았다. 음바페는 PSG에서 편안하게 1년 연봉을 받고, 내년 여름 FA 자격을 얻어 레알에 가면 될 일이었다. PSG가 팀 잔류 시 시즌 내내 벤치에 앉히겠다는 협박도 통하지 않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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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음바페가 1군 선수단 훈련에 전격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연장 계약 가능성까지 열려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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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RMC스포츠'의 저널리스트 파브리스 호킨스는 별도의 업데이트를 통해, 음바페가 PSG 알 켈라이피 회장과 긍정의 대화를 나눴으며 연장 계약을 위한 '길을 닦았다'고 주장했다.
PSG는 이제 음바페가 잔류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툴루즈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음바페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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