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2차 열애설에 휘말렸다.
소후닷컴 등 현지언론은 리사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일가와 가족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거나 핫스팟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한??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리사가 사진을 찍은 곳이 LVMH 가문의 둘째 며느리인 재럴드 구이엇이 올린 사진과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리사가 저녁 식사를 즐긴 장소는 LVMH 가문의 막내아들 장 아르노의 약혼녀가 찍은 사진속 장소와 동일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 두 사람이 올린 사진 속 장소와 리사가 공개한 사진 속 장소는 주변 구조물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이 매우 흡사하긴 하다.
특히 같은 시기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프레데릭도 타오르미나에서 형제인 알렉상드로와 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리사와 가족 여행을 즐긴 게 아니냐는 의구심에 불을 지폈다.
리사는 지난달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올라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셋째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이기도 하다.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K팝 최강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와 세계적인 재벌 2세의 열애설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리사와 프레데릭의 두 번째 열애설에 YG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YG는 최근 이례적으로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 있기 때문에 다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도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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