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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출신 21세 젊은 미드필더 카이세도는 지난 시즌 브라이튼을 유로파리그에 처음 진출시키며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올 여름 첼시와 리버풀이 그를 노렸지만, 지나치게 높은 몸값에 이적이 상사되지 않는 듯 했다. 첼시는 브라이튼에 1억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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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첼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8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2년까지 계약이 보장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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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를 단돈 430만파운드에 데려왔던 브라이튼은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다. 카이세도는 지난 1월 아스널이 자신에게 관심을 표명했을 때, 제발 떠날 수 있게 해달라고 자신의 SNS에 동정글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팀 주축인 카이세도를 쉽게 내주지 않았었다. 그 보상으로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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