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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이랑은 "우리 부부는 냄비처럼 금방 뜨거웠다가 금방 식어버린다"며 독특한 사랑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욕으로 시작한 부부 싸움이 불타는 19금 스킨십으로 번진다는 것. 이를 본 MC들은 "방송에서 뭐 하는 거냐"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편 김형근은 "사귄 지 3일 만에 아내에게 속았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인지 미저리인지 헷갈렸을 정도"라며 정이랑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이랑도 "남편이 술 마시면 불안해 오토바이 타고 남편을 찾으러 다닌다"며 남편의 기행을 폭로하며 뜨거운 공방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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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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