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돌 출신 방송인 광희, 배우 남창희의 듬직한 어깨의 비밀이 공개됐다.
14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합동 생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는 합동 생일 파티를 열었다. 모두 생일이 7월과 8월에 몰려있어 한데모여 생일을 자축했다.
유재석은 조세호를 보며 "내가 말을 하기 전에 자기가 다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세호야'라고 부르면 무슨 얘기도 안 했는데 '죄송하다'라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어차피 '죄송하다'라고 할 거니까 미리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옛날 부터 그랬다. 같이 살 때 싸우면 저는 속 안에 담아둔 얘기를 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세호는 남창희의 어깨를 두드리는 제스처를 취했는데 이 때 "이게 뭐야? 어깨뽕을 했네?"라며 깜짝 놀랐다.
남창희는 "에이 왜 그래?"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유재석에게 보정속옷 착용 사실을 밝혔다. 유재석이 "너 이거 미식축구 선수도 아니고 이거 뭐야? 너희들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보정속옷을 해?"라며 웃자 조세호는 "상대적으로 어깨가 좁은 친구들이 보정속옷을 착용하면 옷맵시가 훨씬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광희도 늘 여기에 어깨뽕을 넣고 있더라"라고 덧붙였고 조세호는 광희가 실제 미식축구 선수용 어깨뽕을 착용한다고 폭로했다. 남창희는 "저는 자연스럽게 티 안나는 걸 좋아해서 옷에 아예 붙어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니플 패치 사업을 펼친 조세호는 "이걸 제가 개발해 보겠다"라며 눈독을 들여 웃음을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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