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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토크 중 김준현은 "이혼에도 유행이 있다"며 "얼마 전까지는 50대 이후에 하는 황혼 이혼과 졸혼이 유행했는데, 요즘은 새벽 이혼이 떠오르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처럼 신혼 때 이별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혼 세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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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이 "딸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벽을 느낀 적이 있냐"고 묻자, 김준현은 "최근 8살 딸이 뽀뽀를 피하기 시작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꽈추형은 김준현의 이야기에 폭풍 공감하며 "딸이 5학년인데 지금도 뽀뽀한다. 하루에 500번 해야 된다고 계속 세뇌를 시켰더니 다섯 번 해주는 건 괜찮겠다며 해준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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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 '100% 실제 상황' 남녀들의 이야기와 못 말리는 깨랑꾼들의 리얼 토크를 담은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6회는 15일(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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