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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첼시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이처럼 빅클럽에 와 매우 기쁘다. 첼시 제안을 들었을 때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나는 첼시가 나를 원했다는 것을 알았다. 첼시로 오는 것은 꿈 같은 일이며, 첼시와 함께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첼시 공동 디렉터인 로렌스 스튜어트와 폴 윈스탠리는 "카이세도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좋은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 그를 스쿼드에 추가해 기쁘다. 독특한 기술을 보유한 선수이다. 오랜 기간 우리의 타깃이었다. 향후 첼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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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지난 시즌 브라이턴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유로파리그 출전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그의 기록은 37경기 출전 1골-1도움이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았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노린 아스널이 카이세도 영입을 추진했는데, 카이세도는 직접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카이세도는 곧바로 브라이턴과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다시 첼시가 지갑을 열었다. 첼시 역시 은골로 캉테와 마테오 코바치치 등이 떠나며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했다. 카이세도를 놓칠 수 없는 첼시는 리버풀보다 많은 1억15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리버풀과 첼시로 부터 모두 역대 최고액을 제안받은 브라이턴은 카이세도에게 행선지 선택을 맡겼다. 카이세도는 고민 끝에 처음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첼시행을 택했다. 첼시는 카이세도와 다년 계약을 맺으며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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