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023년 상반기 매출액 810억원 및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액 39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전체 송출객은 30만 명, 패키지 송출객은 18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각각 42%, 50% 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2분기의 경우 여행업계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로 구분되지만 본격 엔데믹을 맞아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이 개선됐다"며 "여름 성수기와 추석 황금연휴가 있는 3분기에는 중국 여행 시장의 회복까지 예상되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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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관계자는 "2분기의 경우 여행업계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로 구분되지만 본격 엔데믹을 맞아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이 개선됐다"며 "여름 성수기와 추석 황금연휴가 있는 3분기에는 중국 여행 시장의 회복까지 예상되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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