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디테크(D-TECH) 공모전'에 참가할 팀을 10월 말까지 모집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디테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으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팀 및 개인을 찾는 공모전이다.
디라이트에 따르면 공모전은 트랙 1(아이디어, 디자인 비지니스 모델), 트랙 2(시제품?실제 판매 상품 또는 서비스)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학생이나 일반 참가자가 모두 신청 가능하며 개인 및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지원은 디테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3100만원으로 트랙 1과 트랙 2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주최 및 후원기관의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MYSC 엑셀러레이팅 지원,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지원, 디테크 출신 선배 기업 및 투자사 멘토링, 행복나눔재단 프로테제 프로그램 추천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31일 접수가 마감된 후 각 팀 및 개인들은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후 11월 22일 최종 발표 행사가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장애를 가진 이들은 비장애인 대비, 일상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많은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며 "디테크 공모전을 통해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기술과 디자인을 가진 지원자들이 참신한 제안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을 위한 기술 생태계를 조성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테크 공모전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드림플러스, 뮤렉스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SK행복나눔재단, 브이드림이 후원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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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의 총상금은 3100만원으로 트랙 1과 트랙 2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주최 및 후원기관의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MYSC 엑셀러레이팅 지원,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지원, 디테크 출신 선배 기업 및 투자사 멘토링, 행복나눔재단 프로테제 프로그램 추천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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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장애를 가진 이들은 비장애인 대비, 일상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많은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며 "디테크 공모전을 통해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기술과 디자인을 가진 지원자들이 참신한 제안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을 위한 기술 생태계를 조성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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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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