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23)가 시즌 28호 홈런을 터트렸다.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1점 홈런을 때렸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좌완 선발투수 태너 털리가 던진 시속 143km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테일러 와이드너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태너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맞았다. 선두타자 문현빈에게 우전안타를 내주고, 2번 닉 윌리엄스를 병살타로 유도한 직후 홈런을 허용했다.
무시무시한 홈런 페이스다.
8월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27호를 치고 2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최근 5경기에서 5개를 몰아쳐다. 노시환은 지난 8월 수원 KT 위즈 경기에서 3홈런을 쳤다. 데뷔 첫 1경기 3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선두 독주 체제를 만들었다.
최근 타격감이 좋다. 12~13일 두산전에서 3안타를 때리고 5타점을 올렸다. 3안타 중 2안타가 홈런과 2루타였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