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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풋볼365는 16일(한국시각)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여름 사우디행에 청신호를 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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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최근 사우디 이적설이 거론된 EPL 대표적 스타다. 지금까지 루머에 그쳤지만,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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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 이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소문을 일축했다. '살라는 리버풀에 헌신적이다.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고려했다면, 지난 여름 재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하메드는 리버풀에 전념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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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탈환을 노리는 리버풀은 '오일머니'에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 피르미누,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행을 택했고, 넘버 원 골키퍼이자 브라질 국가대표 수문장 알리송 역시 알 나스르의 유혹을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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