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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브라이튼의 아일랜드 공격수 에반 퍼거슨이다. 2004년에 태어난 그는 올해 생일이 지나야 19살이 되는 어린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 188cm에 몸무게 78kg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며 몸싸움에 능하고 골 결정력이 훌륭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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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의 멜리사 레디 기자는 SNS를 통해 브라이튼이 퍼거슨을 팔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챙길 심산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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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이미 1억파운드 맛을 봤기 때문에 퍼거슨을 카세이도보다 비싸게 팔려고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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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또한 '토트넘이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에는 힘들 것'이라며 비관적으로 예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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