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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례적으로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에메르송 로얄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브렌트포드와 2대2로 비겼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히샬리송에게 최저 평점인 5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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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부의 분위기는 다르다. 토트넘의 레전드인 EPL 원년 득점왕 테디 셰링엄이 히샬리송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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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링엄은 대체 자원으로 '불법 베팅'으로 징계 중인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와 브라이턴의 에반 퍼거스을 꼽았다. 19세의 퍼거슨은 루튼 타운과의 1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브라이턴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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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니와 퍼거슨의 영입은 쉽지 않다. 토니는 징계로 내년 1월 중순까지 뛸 수 없다. 퍼거슨의 경우 브라이턴이 1억파운드(약 1700억원)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셰링엄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1992~1993시즌부터 1996~1997시즌까지 5시즌 동안 197경기에 출전해 무려 98골을 터트렸다. 1997년 맨유로 깜짝 이적한 그는 1998~1999시즌 트레블에 이름을 올렸다. 2001년 토트넘으로 돌아온 셰링엄은 두 시즌 더 활약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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