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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골키퍼 데 헤아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에 돌입했다. 돈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유럽 축구에 대한 열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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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뮌헨이 러브콜을 보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가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얀 좀머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당장 경험 있는 골키퍼가 필요하다. 뮌헨은 첼시 케피 아리사발라가를 원했는데, 그는 레알 마드리드 임대를 선택했다. 데 헤아도 티보 쿠르투아의 갑작스러운 부상이 나온 레알행에 관심을 뒀었는데, 아리사발라가에 밀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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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지난 시즌 전성기 시절이라면 저지르지 않을 믿기 힘든 실수들을 저지르며 비난을 들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뢰도 잃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여전히 경쟁력은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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