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다비드 데 헤아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데 헤아의 바이에른 뮌헨행을 '어시스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애를 먹고 있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전 골키퍼가 없다.
넘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골절 부상으로 여전히 나오지 못하고 있다. 얀 좀머를 데려왔지만,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주전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결국 좀머를 선택했다. 좀머 역시 노이어가 돌아올 경우 주전으로 뛰기 쉽지 않다. 결국 인터 밀란 이적을 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상이 걸렸다. 스벤 율라이히가 있지만, 불안하다. 지난 슈퍼컵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에게 0대3으로 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선택한 타깃은 스테판 오르테가다. 맨체스터 시티의 넘버 2 골키퍼다.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는 에데르송이지만, 오르테가 역시 정상급 골키퍼다.
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동을 걸었다.
데일리 메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르테가의 잔류를 선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은 안된다고 못 박았다'고 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맨유의 데 헤아 밖에 없다.
데 헤아 역시 바이에른 뮌헨행을 원한다. 이미 맨유에서 전력 외로 판정받은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노이어가 오기 전까지 견고하게 골문을 지킬 수 있는 수문장이 필요하다. 데 헤아는 전성기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경험과 경기력은 살아있다. 노이어가 왔을 ??, 넘버 2 골키퍼로 자리를 지킬 생각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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