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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에는 '기초화장품 유목민 생활을 끝낸, 솔이의 팁!팁!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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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도 피부과에 돈을 정말 많이 썼다. 아는 원장님도 많고 피부과를 워낙 오래 다녔다. 피부에 뭐가 딱 났다. 뒤집어 지면 바로 전화해서 갔다. 좋다는 기계들 10회권 20회권 끊어서 다 해봤다. 근데 피부가 정말 예민해서 그 흔한 토닝도 못했다. 하고 나면 혈관 확장되고 뒤집어지고 이런게 오래가서 오히려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리더라. 기계는 죄가 없다. 내 피부가 못 받아들이는 거다. 이제 더이상 피부과에 돈을 쓰지 말자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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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외부 환경에 따라 피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이에 따라 달라진 기초화장품을 쓰면 되는데 '공식에서 벗어나자'를 강조했다. 일례로 토너는 건너뛰어도 된다는 것. "내 피부가 예민하면 무조건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식에서 벗어나서 과감하게 제외해보자. 쓴다면 아침저녁 다른 형태의 토너를 활용해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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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솔이는 "수분크림 코팅하듯 쓱 바르고 말면 그건 제대로 쓰는 게 아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고 나면 수분 크림 정말 듬뿍 발라준다"며 "크림만큼은 적정 용량을 발라주면 좋겠다. 나에게 맞는 적정 용량을 찾자. 새끼손가락 끝마디 면적의 세배 정도 양을 바르는게 가장 추천하는 용량이다. 활동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게 60%밖에 안되니 나에게 맞는 양을 찾자. 그리고 한번에 훅 떠서 증량하면 피부가 받아들이지 못한다. 천천히 레이어링 하며 일주일에 걸쳐 증량해보자"고 피부 팁을 전수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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