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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전부였다. 불성실한 훈련 태도에 악성 종양까지 발견되는 바람에 결국 맨유에서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비운의 스타가 되어버렸다.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결국 닉 포웰(29)은 맨유를 떠났고, 은퇴의 기로에서 하부리그를 전전하는 중이다. 그런 포웰이 맨유 시절을 '개인 커리어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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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웰은 맨유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퍼거슨 경이 '특별한 재능'이라고 평가했으나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결국 2016년 계약 만료와 함께 초라하게 방출됐다. 맨유에서 4년간 겨우 9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잦은 부상 특히 척추에 생긴 종양이 결정적이었고, 성실하지 못한 태도도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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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웰은 맨유를 떠난 뒤 줄곧 챔피언십(2부) 팀에서 활동했다. 위건과 스토크시티를 거쳐 지난 7월 리그1(3부리그) 팀인 스톡포트와 계약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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