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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다. 김민재가 버틴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은 든든했다. 한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클리어링을 해댔다. 전반 3분만에 상대의 로빙패스를 그대로 헤더로 걷어냈다. 전반 33분에도 하프라인 앞까지 달려와 볼을 끊어냈다.전반 39분에는 지능적인 라인 컨트롤로 브레멘의 오프사이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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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파울로 위기도 넘겼다. 후반 10분 브레멘이 역습을 펼쳤다. 김민재가 이를 저지하다가 파울을 범했다.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파울을 하지 않았다면 브레멘의 빅찬스로 연결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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