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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매과이어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당시 맨유를 이끌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를 깊이 신뢰했다. 매과이어는 맨유에 둥지를 튼 지 불과 6개월여 만에 주장 완장을 찼다. 하지만 그는 잦은 실수, 황당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2022~2023시즌에는 벤치로 밀려났다. 주장 완장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넘겨줬다. 매과이어는 변화를 꾀했다. 웨스트햄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로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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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그에게 달렸다. 그는 내가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 나는 맨유에 1년 있었다. 내가 센터백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보여줘야 한다. 매과이어는 우리를 위한 선수다. 나는 그가 여기 있어서 기쁘다. 우리는 올 시즌 50~60경기를 치를 것이기 때문에 좋은 선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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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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