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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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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둔 안 감독은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다. 실점은 많지만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다. K리그1, K리그2 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들이다. 지금은 마음의 부담보다 격려가 더 필요하지 않나. 서울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의 자산이다. 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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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잔디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메인 행사인 K-POP(K-팝) 슈퍼라이브가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설공단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K-팝 슈퍼라이브 개최로 손상된 경기장 잔디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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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고재현과 이근호를 통해서 역습, 그리고 세징야를 이용한 세 명의 순간적인 공략을 하려고 했다. 근호의 몸 상태가 상당히 좋다. 반대로 에드가의 몸 상태는 좋지 않다. 체력적 부담도 있다. 후반에 벨뚤라와 에드가, 세징야의 콤비네이션 플레이도 있다. 여러 합을 맞춰봤다. 근호가 상당히 좋다. 위기기 때문에 언제든 쓸 수 있는 카드"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직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벨톨라에 대해서는 "후반에 30~35분 생각하고 있다. 인천전에선 10~15분 뛰었다. 본인이 한국 날씨에 질겁을 했다. 호흡이 왜 안 되느냐고. 아주 열심히 훈련했다. 외국인 선수가 임대와서 국내 선수 질책하면서 분위기 끌어 올리는 면을 봤다. 믿고 맡겨도 될 것 같다. 바람은 30~35분이다. 상황이 좋지 않으면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다. 최소 30분 이상 줄 생각이다. 기술이 좋다. 무엇보다 세징야, 에드가와 아주 잘 지낸다. 브라질 친구들이라고 다 잘 지내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잘 지낸다. 벨톨라가 나이가 어린데 아이가 둘이다. 가족들이 월요일에 왔다. 더 안정적으로 할 것 같다. 기대가 된다"고 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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