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유전 선발로 나선다.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한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선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킨다. 센터백으로는 로메로와 판 더 벤이 나선다. 측면 풀백으로는 포로와 우도지가 출전한다. 허리에는 파페 사르와 비수마가 나선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매디슨이 선다. 공격은 손흥민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가 담당한다.
손흥민은 13일 열렸던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브렌트포드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다. 분전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75분을 소화했다. 후반 30분에 교체아웃됐다.
브렌트포드 원정의 아쉬움을 날리려 한다. 맨유는 브렌트포드처럼 밀집수비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손흥민 앞에도 공간이 나올 전망이다. 손흥민에게 공간이 나온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10골-6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캡틴의 중책과 함께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맨유전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맨유는 오나나, 마르티네스, 마운트, 브루노, 래시포드, 카세미루, 바란, 안토니, 쇼, 완-비사카, 가르나초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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