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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 없이 빛났던 경기다. 손흥민은 이날 총 55회 볼터치, 4개의 키패스, 1개의 빅찬스 생성, 3번의 드리블 성공, 6번의 그라운드 경합 성공 등을 기록했다. 슈팅은 없었다.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하프라인을 넘나들며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의 한쪽 측면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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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두 경기 히트맵을 비교하면, 맨유전에서 더욱 넓은 지역에서 활약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유'를 얻은 손흥민이 팀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이날 팀내 2위에 해당하는 평점 7.7점(후스코어드닷컴 기준)을 받았다. 2대2로 비긴 브렌트포드전 평점은 6.1점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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