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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뮌헨 수뇌부는 케인을 100% 확신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백만 달러, 그리고 조금 더 달라는 식으로 토트넘으로부터 약간의 협박을 받았지만,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뮌헨의 과감한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뮌헨은 토트넘과 기나긴 협상 끝에 1억유로에 케인을 품었다. 계약기간을 1년 남긴 30살 선수에게 건넨 이적료 치고는 비싸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대해 "케인보다 3살 많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르셀로나)는 약 5000만유로를 받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케인은 레반도프스키 수준의 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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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뽐냈던 케인은 뮌헨 유니폼을 입고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브레멘전에서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폭발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케인의 입단동기인 센터백 김민재는 선발출전해 팀의 무실점 4대0 대승을 뒷받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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