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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토트넘전에서 무기력하게 0대2로 패한 텐하흐 감독은 남은 이적시장 기간 중 약점으로 지적된 미드필더 보강을 꾀할 계획인데, 아약스 시절 제자였던 흐라번베르흐가 최우선타깃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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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라번베르흐는 지난해 여름 아약스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지만, 리그에서 단 6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네덜란드 대표팀에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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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안토니, 오나나는 모두 아약스에서 텐하흐 감독과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은 선수들이다. 텐하흐 감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아약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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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의 편향된 시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돌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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