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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올 시즌을 지각 출발했지만, 5월말부터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6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승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고, 6경기 중 4경기가 퀄리티스타트였다. 전성기 시절의 구위와 구속을 되찾은 이재학의 활약은 부상으로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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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군과의 퓨처스 경기에 등판한 이재학은 4이닝 동안 3안타(1홈런) 5탈삼진 3볼넷 1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컨디션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소득이었다. 이재학의 1군 복귀 시점이 잡히면서 NC는 선발 로테이션 조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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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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