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풍쟁이들!"
애스턴 빌라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22일(한국시각) SNS에 이렇게 적었다.
그는 은퇴 이후 EPL 전문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니아티드를 2대0으로 눌렀다. 흥미로운 경기였다. 양쪽 사이드 돌파로 양 팀은 많은 골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공격을 책임지는 토트넘 히샬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는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였다고 아그본라허가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승리했지만,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아그본라허는 히샬리송과 앙토니오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둘 다 허풍쟁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이날, 아그본라허는 자신의 SNS에 '앙토니와 히샬리송은 EPL 55경기에서 단 5골만을 기록했다. 둘 모두 허풍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에버턴 에이스였던 히샬리송은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EPL에서 단 1골, 모든 경기에서 35경기에 출전한 단 1골에 그쳤다.
올 시즌 해리 케인이 이적한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중앙에 배치, 케인의 공백을 메우는 플랜 A로 내세웠다. 하지만 2경기에서 히샬리송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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