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아산시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시 한번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충남아산 구단은 지난 22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랜덤박스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혜자 충남아산 대표이사와 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충남아산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의 인연은 깊다. 지난 4월 15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매 홈경기 시 구단 MD 상품이 들어간 '사랑의 랜덤박스'를 판매했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 관장은 "먼저, 장애인인식개선캠페인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역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 더불어 '사랑의 랜덤박스' 판매를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에 힘써주심에도 감사드리며,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전혜자 대표는 "올해도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사랑의 랜덤박스 수익금 기부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 대상 진로 특강, 찾아가는 축구 교실인 비타민스쿨, 스타디움 투어 '풋볼탐험대' 등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관련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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