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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X소리로 아동 학대니 애가 불쌍하다니 애가 걱정된다는 X소리 집어치워주시길 바라겠다. 저 워킹맘인데 어린이집 보내는 게 마음 아파서 집에 선생님 오셔서 케어해주시고 있다. 제 애기는 제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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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6기 순자의 전남편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순자에 대한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A씨는 "결혼 내내 육아와 집안일은 뒷전이었다. 애한테는 휴대폰만 쥐어주고 본인도 휴대폰에 빠져 살았다"며 "여러 카드 회사에서 신용카드를 만들어, 카드론은 물론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사용하고 빚이 1억이 넘었다. 순자의 카드 사용 내역에는 술집이 대부분이었고, 그는 전 남편에게 자신의 빚을 갚아 줄 것을 요구했다. 빚 못 갚아준다고 했더니 빚 갚아줄 남자 찾아서 떠난 여자가 '나는 솔로'에 나와서 피해자인 척 하는 게 맞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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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순자는 자기 소개 시간에 "이혼 3개월 차임을 밝히며, 12개월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94년생으로 울산 지역에서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전 남편에게 생활비를 안 받았다. 그래서 아빠 카드를 쓰고 그랬는데, 남자가 자꾸 돈 없다고 하니까. 없나 보다 하면서 아빠 카드를 뺏어 썼다"며 "저는 항상 아빠의 도움이 너무 당연했고 도움보다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결혼 생활하면 다 이렇게 사는지 알았는데 진짜 바보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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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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