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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6경기에 출전, 8골에 그쳤다. 토마스 투헬 전 감독과도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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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이 2년 남은 그는 다시 첼시로 돌아왔다. 하지만 존재감은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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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인터 밀란 완전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변심했다. 그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 임대 도중 유벤투스와 접촉한 것이 드러났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과의 접촉을 끊었고, 인터 밀란도 영입 철회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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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외에는 대안이 없다. 하지만 두산 블라호비치의 거취가 결정돼야 한다. 첼시는 지난달 블라호비치 스왑딜을 내부적으로 논의했지만 거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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