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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런 루카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단, 철저히 계산적인 레비 감독은 위험 부담을 고려해 루카쿠를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영입으로 데려오려 한다. 첼시가 여기에 동의할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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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눈부신 활약을 바탕으로 2년 전 첼시에 금의환향했지만, 거짓말처럼 EPL 무대에서는 인터밀란 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1~2022시즌 EPL 8골에 그쳤다. 심지어 당시 첼시를 이끌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는 트러블을 빚었다. 결국 첼시는 지난 시즌 루카쿠를 다시 인터밀란에 임대로 보냈는데, 루카쿠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득점력을 되살렸다. 인터밀란에서 총 14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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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루카쿠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떠나보내면서 공격력이 크게 약화됐다. 이 문제를 채워줄 선수가 필요한데, 현재 첼시에서 놀고 있는 루카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매각하며 자금 사정에도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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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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