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멀고도 험한 케빈 데 브라위너(32)의 공백 메우기다. 맨체스터 시티가 또 다시 노선을 바꿨다.
맨시티는 초비상이다.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 올 시즌에도 EPL 최강이다. 하지만, 개막전부터 중원의 핵심이자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2)가 약 4개월 간 결장하는 악재를 맞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 시즌 초, 중반 출전이 쉽지 않다.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여전히 최강의 스쿼드다.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몇 경기는 막을 수 있지만, 앞으로 험난한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대체 카드가 필요하다.
맨시티는 EPL 리그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도 치러야 한다. 게다가, 올 시즌 전력을 보강한 아스널의 기세가 날카롭다. 중요한 시점, 중요한 승부처에서 더 브라위너의 공백은 뼈아프게 다가올 수 있다.
맨시티는 일단 필 포든을 중앙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단, 한시적 해결책일 수 있다. 결국 중원의 미드필더를 보강해야 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불과 1주일 정도 남았다. 마음에 맞는 카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가장 유력한 선수는 웨스트햄의 핵심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였다. 하지만,
맨시티는 파케타의 영입을 포기했다. 대신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타임지는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햄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강력한 스피드와 돌파가 뛰어난 미드필더다. 패싱 능력도 준수하다.
이 선수는 지난 달 이강인과 비교된 바 있다. 강력한 드리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강인과 비교했을 때, 약간 떨어지는 수치다. 이강인이 지난 시즌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드리블 능력을 보여줬고, 성공률도 70% 이상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