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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촌장은 "새벽운동을 한다고 경기력이 좋아지진 않는다. 하지만 훈련하는 집중도나 마음가짐을 강화할 수 있다"며 "2주에 한번씩 하는 산악훈련을 부활했다. 태릉에서 겪었던 뜨거운 마음, 메달을 향한 집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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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촌장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선수들이 정확한 시스템, 룰에 의해 움직이다보니 선수들도 바이오리듬을 맞춰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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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민은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는 말도 있지 않나. 개인적으론 새벽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아침운동을 하기 전에 땀 빼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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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45~50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일본이 도쿄올림픽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개최지가 중국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수영 양궁 펜싱 태권도 근대5종 소프트테니스 바둑 배드민턴 골프 사격 스포츠클라이밍 유도 롤러 e-스포츠 등을 금메달 유력 종목으로 뽑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훈련 빈도가 약해지는 등 원활하지 않았다. 또한 우리나라 스포츠가 세대교체 과정에 있다. 하루 이틀만에 (성적을)올릴 수 없었다"며 "우리의 상대는 일본이다. 도쿄올림픽 때 일본은 우리보다 10배 정도 투자를 많이 했다. 그래도 그 격차를 많이 줄이고 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일본과 금메달 차이가 많이 났는데, 이번에 10개 이상은 회복이 될 것이다. 격차가 줄어든 만큼 (우리 선수단이)진일보했다. 수영 바둑 브레이킹 등 생소한 종목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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