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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문가는 심형탁이 없는 자리에서 사야에게 힘든 점이 없는지 물어봤다. 이에 사야는 "심형탁이랑 같이 있으면 좋을 때는 정말 좋다"며 "배려도 잘해주고 애정 표현도 잘해준다. 근데 한 번 싸우면 작은 걸로도 너무 크게 싸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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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뒤끝 없이 풀었던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나쁜 일이 하나 생기면 머리가 복잡해져서 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하더라. 이런 성격인 걸 아니까 그냥 포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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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는 심형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훔쳤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사야를 지켜보던 심형탁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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