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선균은 "처음에 '잠'을 가장 망설인 부분 중에 하나가 정유미와 내가 신혼부부라는 설정이라는 것이었다. 신혼부부 자체에서 많이 주저했다.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제일 큰 고민이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어 "정유미와는 홍상수 감독 영화에 많이 나왔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일반 대중에게 많이 안 알려져서 우리 두 사람의 만남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 우연인지 정유미와 내가 맡아온 호흡이 모두 비슷한 결의 느낌이었다. 마치 장기 연애를 하다 마침내 결혼에 골인한 느낌이랄까. 정유미는 촬영 때 솔직하고 과감하게 연기를 하다. 평소에 굉장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연기할 때는 누구보다 과감하게 한다. 연기할 때 정유미는 정말 재미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