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백두대간기 파이널 매치업이 완성됐다. 중앙대와 제주국제대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중앙대는 24일 강원 태백의 고원3구장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4강전서 2대0 승리했다. 정종근이 전반 9분과 19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마지막 상대는 제주국제대다. 서혁수 감독의 제주국제대는 고원1구장에서 열린 강서대와의 준결승전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17분 터진 최승현의 결승골로 이겼다. 중앙대와 제주국제대의 백두대간기 결승전은 26일 오전 11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뒤이어 열린 태백산기 4강에선 홍익대와 한남대가 각각 승리했다. 홍익대는 고려대와의 대결에서 승부차기 끝 승리를 챙겼다. 한남대는 선문대를 1대0으로 누르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태백산기 결승전은 27일 오후 2시에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4강 전적(24일)
제주국제대 1-0 강서대
중앙대 2-0 명지대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4강 전적
홍익대 3<4PK3>3 고려대
한남대 1-0 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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