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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지난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해 21골-5도움을 기록하며 EPL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리그 20골로 맨시티의 엘링 홀란(36골)-토트넘의 해리 케인(30골)에 이어 EPL 득점 3위를 기록했다. 덕분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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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감안해 다른 팀들은 비교적 토니에 대해 관심이 적다. 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널은 다르다. 토니만큼 검증된 공격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나 토트넘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며 공격력에 큰 구멍이 생겨 버렸다. 이를 막기 위해 토니의 영입에 매달리고 있다. 아스널과 또 다른 형태의 '북런던 더비' 전쟁이 펼쳐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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