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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26일 오후 7시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28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앞선 27라운드 안산전에 1대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가 좋다. 특히 이날 부상에서 돌아온 이재성이 충남아산 소속으로 첫 골을 결승골로 만들며 기세가 뜨겁다. 이를 포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에 클린시트 등을 기록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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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의 동기부여는 그 무엇보다 강하다. 김천 원정이 박동혁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이기 때문이다. 2017년, 팀의 전신인 아산무궁화 시절부터 연을 맺으며 오로지 아산에서만 쌓아온 기록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박동혁 감독이 200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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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200경기 기록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감독으로서 한 경기 한 경기가 다 소중하다. 중위권의 승점 차들이 크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경기에 임할 것이다. 2연승을 가져올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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