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U-20 대표팀 출신 수비수 황인택(20)이 유럽 무대로 진출한다.<스포츠조선 8월24일 단독보도>
수원 삼성 구단은 25일 "황인택이 서울 이랜드와 임대를 조기 종료하고, 포르투갈 1부 에스토릴 프라이아 구단으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매탄고 출신 황인택은 2022년 수원에서 프로데뷔해 올시즌 이랜드(2부)로 임대를 떠났다.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황인택은 지난 6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뒷받침했다.
같은 대회에서 활약한 김지수(브렌트포드)가 대회 후 성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클럽 브렌트포드로 이적한 데 이어 또 한 명의 수비 유망주가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미드필더 배준호(대전하나)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 이적을 앞뒀다. 배준호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소집명단에 발탁됐으나, 유럽 진출 가능성에 따라 황재환(울산)으로 교체됐다.
수원 구단은 "수원 유스 출신으로 FIFA U-20월드컵을 통해 부쩍 성장한 황인택 선수가 유럽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