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명수는 '부부 모임 다녀올 때마다 싸운다. 비교 안 하려고 해도 자꾸 부러운 점이 보이니까 힘들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우리는 일단 부부 모임은 절대 안 나간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내 삶과 내 생활에 만족하면 되는 거다. 난 무대에 설 때 가장 행복한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모르지 않냐"며 "여러분도 여러분 생활에 만족하는 게 좋은 거다. 물질적인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일에 즐거움을 찾는 게 중요하다. 그게 취미가 됐든 본인의 일이 됐든 상관없다. 즐거우면 된다"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때 많이 예뻐해 주고 안아주길 바란다. 3~4세 때 많이 못 놀아준 게 미안하다. 그때 엄마, 아빠 손이 많이 필요할 때인데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며 "그렇다고 지금 많이 놀아주지는 않는다. 혼자 논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이에 박명수는 "저랑 똑같다. 제 와이프도 저 때문에 잠깐 꿈을 포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결혼 후 다시 열심히 노력했고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꿈을 접었을 뿐이지 결혼하고 안정되면 다시 또 공부하면 된다. 순서가 바뀌었을 뿐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