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라톤 대회 출전을 앞둔 기안84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기안84는 26일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그의 당당한 표정과 포즈에서 넘치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라톤 풀코스 출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마라톤 완주를 위해서는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는 조언을 들은 그는 이후 체중 감량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과체중이라 무릎 관절도 무리가 온다. 과부하 걸린 똥차 엔진이랄까. 배기량은 아반떼인데 에쿠스만 한 몸을 끌고 나가는 기분이 고통스러웠다", "체중을 줄이지 못하면 42.195 완주는 절대 불가능", "결론. 살을 빼야 완주 가능"이라는 내용이 담긴 러닝일지를 공개하며 체중 감량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후 약 20일 만에 달라진 몸매를 공개한 기안84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모델 한 번 더해도 되겠다", "살 많이 빠졌다", "몸 좋아 보인다", "복근 단련 많이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이날 "옆에 런닝 머신 뛰는 아저씨 유명한 거 같아서 사진 찍음"이라며 UFC 웰터급 랭킹 5위인 길버트 번즈와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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