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매각 정책이 제자리 걸음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단 감축을 우선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르히오 레길론 매각 계획이 무너지는 것을 봤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레길론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주전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 레길론은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의 시간은 끝나가는 모습이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해결책을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레길론은 자유롭게 새 팀을 찾을 수 있다. 토트넘은 레길론을 비롯해 일부 선수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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