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결혼 9년차를 맞은 태국 재벌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방송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는 신주아와 태국 재벌 쿤 서방이 등장했다. 두 사람이 결혼 생활을 공개한 것은 6년만.
신주아는 "지난 6년간 우리 부부는 더 성숙해졌다"며 "특히 남편의 일이 더 잘되서 더 많이 바빠졌다"고 했다.
쿤은 "6년 전에는 (페인트 사업을) 가족 회사로 오래 했는데 지금은 회사 CEO 겸 태국 페인트 사업 협회장이 됐다. 지금은 사업이 확장되서 많은 협력사와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쿤의 회사는 태국인이라면 모두 다 아는 국민 기업의 CEO로 패션잡지에 영향력있는 성공한 사업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신주아는 "지난 6년간 남편이 더 잘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조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신주아는 남편과 태국 시내 데이트에 나섰다. 신주아는 "오랜만에 오빠랑 데이트한다.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며 설레어했다. 투자금액 2조의 태국의 유명 쇼핑몰을 찾은 두 사람. 쿤은 "우리 오늘 사람이 너무 많으니 계속 손 꼭 잡고 다니자"며 스윗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유명 레스토랑의 2층 VVIP룸 전체를 아내를 위해 통째로 빌린 쿤. 신주아는 고마워하면서도 "오빠가 바쁘더라도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면 나는 더 행복할거 같다"고 말했다. 쿤 또한 "나도 바쁘지만 주아를 잘 케어해줄게"라고 약속했다.
두 사람의 동반 인터뷰 전 신주아는 "제가 아직 2세가 없잖아요. 결혼할 때 시어머님이 천천히 가져라 하셨는데 결혼 9년차인데 아기가 늦어졌네요"라고 말했다. 이후 남편 쿤은 동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처음 결혼할 때부터 2세를 말씀하셨다. 첫해부터 바라셨지만 지금도 아이가 꼭 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주아는 당황하면서 "죄송스럽네 지금 알았어요"라고 얼굴이 붉어졌다.
쿤은 "제가 사실 중국계 태국인이다. 예전부터 중국 사람들은 형제 자매들이 많다. 어떤 집은 10명 20명도 되기도 한다. 우리 가족도 형제만 5명이다. 그래서 부모님은 아이가 많았으면 한다"고 했다.
다음날 신주아는 홀로 집 개인 수영장에 수영하러 나와서 친정 엄마에게 심심하다며 전화를 했다. 친정 엄마는 "언제 애는 낳을 계획이야"라고 다그쳤고 신주아는 "아기가 있으면 뭐가 좋으냐"고 물었다. 친정 엄마는 "대화가 많아지고 귀가가 빨라지고 한다. 부지런히 노력해보고 아들 하나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로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