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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전참시'가 낳고 이영자가 키운 송성호 실장의 핫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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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환복 후 공연장으로 향하던 송 실장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고, 이영자는 초조해 하는 송 실장의 손을 꽉 잡아주고 땀을 닦아주는 등 밀착 전담 케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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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으라차차 내인생' 작곡가 이찬원의 '진또배기'로 축제에 흥을 더했다. 이어 춤추는 배우 권율은 송 실장과 함께 '머드 파이터'로 변신, 현란한 춤사위로 MZ 관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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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를 위해 여수로 떠난 10CM 권정열은 정준구, 김유재 매니저들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졌다. 장거리 운전으로 허기진 준구 매니저는 '휴게도사' 이영자 스승의 가르침대로 정안 알밤 휴게소로 향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그는 간식 플렉스에 나서는가 하면 '영자표 거대 꼬챙이'를 활용한 '휴게소 간식 꼬치'를 완성해 이영자를 뿌듯하게 했다. 급 식욕이 불타오른 권정열은 간식을 얻기 위해 필사적인 차 안 라이브로 웃음을 안겼다.
여수에 도착해 공연을 앞둔 두 매니저들은 '이영자 픽' 여수 맛집에 도착해 한상 가득 차려진 찰밥 백반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웠다. 반면 권정열은 여수에서도 숙소 소파를 떠나지 않는 '방구석 붙박이' 면모로 극과 극 케미를 뽐내기도.
권정열은 영화관에서 열린 신박한 콘셉트의 공연으로 안방 1열을 접수했다. 그는 10CM 대표곡부터 오직 여수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여수 밤바다'로 대미를 장식했다. 여수 공연을 성료한 권정열은 매니저들과 함께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를 즐기기로 했다.
포장마차 거리에서 본격 뒤풀이에 돌입한 세 사람은 활기찬 분위기에 취하고, '버스킹 경력자' 권정열은 포장마차에서 즉흥 버스킹에 나섰다. 권정열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에 보답하듯 '폰서트'를 선곡,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목소리로 여수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권정열은 스튜디오에서 즉흥 라이브를 선보이며 토요일 밤을 낭만으로 물들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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