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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6년 만에 더욱 호화로워진 일상으로 돌아온 신주아는 "환경이랑 모든 게 바꼈다. (남편이) 사업가로서 더 성장했다"며 근황을 알렸다.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이하 쿤)은 태국 대형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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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초호화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2층을 통으로 대관한 쿤은 "예약하기가 되게 힘들지만 음식이 맛있다. 너를 위해 특별히 예약했다"며 아내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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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주아는 수상 카페에서 쿤의 친구와 회동을 가졌다. 남편에 대한 고민을 나눈 신주아는 친구의 조언을 통해 직접 한국 요리를 만들어주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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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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