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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은 오타니의 부상이었다. 오타니는 지난 24일 투수 등판 도중 오른쪽 팔꿈치 내측부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투수로는 시즌 아웃이고, 사실상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타니는 이후에도 타자로 계속 나서고 있지만 우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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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타니 측이 거절한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하자, 미나시안 단장은 "오타니의 에이전트 그룹이 이것은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서 구단은 그 의사를 존중했다. 선수가 싫어하는 것을 강요할 수는 없다. 또 2018년때와는 증상이 달랐다. 이것은 분명히 불행한 사태이지만 우리는 선수를 존중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선수나 상황에 따라 MRI 촬영 여부가 다르게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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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미나시안 단장은 "그가 계속 타자로 뛰는 것은 오타니의 판단이다. 우리는 오타니의 뜻을 존중한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은지는 그의 판단에 달려있다. 두번째 병원 진단을 언제 받을지 어디에서 받을지도 그들이 결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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